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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및 뷰티

내가 필러를 비추천하는 이유와 맞지 말아야할 부위

by ChoCho__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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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이미지

 

 

 

내가 필러를 비추천하는 이유

난 필러를 해본적은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지않을거다.

내 얼굴에서 필러가 필요할만한 부분이 없을 뿐더러 주변의 맞은 몇몇 사람들을 보고 더 크게 결심했다.

나는 절때 필러는 맞지 않겠다고...

내가 더 필러를 좋아하지않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우선 필러는 고정이 되지않는다. 인간은 지구에서 산다면 누구나 중력을 받고 있고 계속 누워있지않는이상 아래로 힘이 작용 할 수 밖에 없다. 또 인간의 얼굴은 가면처럼 가만히 고정되어있는게 아니다. 말을할때도 먹을때에도 무언가를 할때에도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얼굴을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자연스레 필러가 조금씩 조금씩 움직일 수 밖에 없는거다.
  • 100% 다 녹는 필러는 없다.  알아서 흡수되어 줄어든다는 말은 있어도 100% 다 녹는 필러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한번 맞은 필러는 내 얼굴에 계속 남아있다. 피부에 굉장히 유사한 성분을 썼다고 하더라도 피부가 될 수 는 없다.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않거나 마음이 바뀌어 없애고 싶어서 필러를 녹이는 시술을 한다고 해도 전처럼 아예 없던것 처럼 피부에서 100%는 제거 할 수는 없는거다. 

 

특히 직접보고 저건 너무하다 싶었던 필러 하신분들을 자세히 풀어보자면 몇 년전에 본 눈에 애벌레가 있는거 같은 애교살필러와 아르바이트 할때 나보다 나이가 좀 차이가 있던 언니가 한 이마에 찐빵을 넣은것처럼 빵빵했던 이마필러와 회사동료분이 젊어보이겠다며 맞았다가 인중이 길어지고 부자연스럽게 된 팔자필러가 있었다.

이건 내가 보았던 주변 모습이고 정말 비추하는 필러부위를 알아보자

 

 

 

필러 비추 부위

  • 광대앞 - 처음엔 빵빵해서 어려보일지 모르나 아래로 처지면서 광대가 더 도드라져보이고 나이들어 보일 수 있다고 한다.
  • 팔자 - 인중이 길어진다. 그리고 웃으면서 필러가 위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추후에는 팔자가 더 도드라져보인다고 한다.  
  • 이마 - 이것도 맞는다면 내 이마가 너무 넙적하고 눈썹뼈위가 독보적으로 튀어나와서 너무 강한인상때문에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자제하라고 하고싶다. 맞는다고 해도 역시 소량만.... 많이 맞으면 중력의 힘때문에 눈썹정도로 내려가서 눈을 뜨는 힘도 약해져 눈이 작아보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몇가지 후기를 찾아봤는데 다른 곳 보다 많은 양이 들어가는 부위라 그런지 누워서 자거나 시술 받은 부위를 꾹 누르면 고무찰흙 꾹 누른거 마냥 들어가는 걸 보았다.... 다시 만져서 펴줘야한다고 하던데...보면서 좀 당황스러웠다.
  • 애교살 - 맞아도 진짜 소~~량만 맞았으면 한다. 위에서 말한 사람을 재작년에 한번 보았는데 필러가 아래로 내려가서 그런지 뭔가 다크서클과 약간 눈가살이 쳐지는걸 보았다. 

 

 

필러부작용

세상에 부작용이 없는건 없다.  무조건 부작용이 생긴다가 아니라 10명 중 1명이라도 나오는 부작용이 내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무엇이 있는지는 알아두어야 할것 같아서 작성하게 되었다.

  • 염증반응
  • 피부괴사
  • 통증
  • 시력감소
  • 실명

 

 

 

필러 올바른 사용법 및 주의사항

그럼 필러는 절때 하면 안되는 거라는 말이냐고 묻는다면 그게 아니다.

물론 나는 내 자신이 나를 보았을때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맞고 싶은 부위도 맞아야할 부위도 없으니 굳이 욕심내서 맞고 싶지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인거고 나와는 다르게 다른 누군가는 어느 부분이 콤플렉스라서 수술은 부담스럽거나 무섭고 그렇지만 개선은 꼭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병원에서 하고 있는 시술이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시술인데 당연히 안전성이나 효과도 있을거고 필러가 나온 이유도 있을거라고 생각도 한다. 

 

다만 맞는다면 무턱대고 예뻐지는것만 생각하지말고 필러가 가지는 특징과 올바른 사용법을 사람들이 꼭 잘 알고 이용했으면 한다. 

  • 우선 피부의 정확한 부위에 넣는 의사를 찾자. 너무 깊어도 얇게 맞아도 문제이니 시술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을 정말 잘 알아보고 갔으면 한다.
  • 많은 양을 넣지말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걸 알고 있고 한번 맞을때 어느정도 흡수 되는거 까지 생각해서 이만큼 더 넣어야한다면서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필러는 아~주 사알짝! 내가 구입한 맞고 남은 필러양이 아깝다는 생각하지말고 오직 내 얼굴만을 위해 생각해라.
  • 자주 맞지마라. 말했다싶이 100%흡수되는 필러는 없다. 전에 맞은 필러는 여전히 자신의 얼굴에 남아있다. 맞은지 얼마 안되었을때보다 줄어든거 같이 보이는 이유는 계속 보는 내 얼굴이고 얼굴근육이나 표정을 짖다보면 자연스러게 약간씩은 움직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그 위에 또 주사하고 또 주사하며 여러번 반복한다고 해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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